중요한 서류나 절단하는 서류 또는 파일등은 USB로 담아 전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USB 용량이 크면 클수록 많은 정보를 담게 되는데요 이러한 정보를 USB에러나 USB문제로 읽어지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한다면 당장 USB 복구방법에 대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USB 복구방법 절대로 손상되지 않는 USB 복구방법과 비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정말 중요한 서류가 들어 있다면 꼭 USB복구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USB는 보통 계속 꼽아두고 컴퓨털를 껐다가 켜면 오류가 생겨 컴퓨터가 읽어 들일수 없게 됩니다. 요즘에는 USB 오류발생시 원격지원으로 복구를 해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USB 복구방법에 대해서 알기 힘들다면 복구업체에 문의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USB 복구방법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이유는 또하나 있습니다. 바로 USB에 담겨져 있던 파일을 모르고 포맷이나 삭제를 해버리는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는 휴지통으로 가지 않고 바로 삭제되기 때문에 USB복구방법을 알지 못하고서는 다시 돌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보통 프로그램상의 문제가 아니라면 USB자체의 문제일수도 있는데 이럴때는 업체에 받겨 내부를 분해하여 수리를 해야 합니다. USB 복구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다면 USB내부 기판의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USB는 계속적으로 꼽았다 뺐다를 수없이 반복하기 때문에 내부기판이나 접촉부위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매달 50만개의 USB가 판매되고 있으며 이제는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등극하였습니다. USB는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포맷한 경우가 이닌이상 전기적이나 물리적인 충격이라면 복구업체에 맞겨야 합니다.
USB는 제조방식에 따라 일반경화 일체형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열결되는 부분의 컨넥터에 반도체 칩이 들어가있는 부분을 USB라고 부릅니다. USB 복구장비는 러시아에서 만든 장비로 USB복구를 할수가 있습니다. FLASH EXTRACTOR라는 USB복구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자체가 자동화가 되어 있어 많이 쉽게 USB복구를 할수 있습니다.
USB는 한번씩 원래 용량보다 줄어들는 오류도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는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여 CMD를 입력한후 DISKPART를 입력후 엔터를 칩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불러오는 단축키는 윈도우+R키를 누르면 됩니다.
DISKPART를 입력하게 되면 현재 사용중인 모든 디스크의 목록이 나타나게 되고 용량이 나타나는데 이때 사용중인 USB의 용량을 함께 확인하여 비활성화된 용량이 얼마인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USB 복구를 해야 하는데 중요한 서류나 문서가 없다면 바로 SEL DISK를 선택하여 CLEAN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한후 포맷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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